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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추석여행 내차 점검부터!!!!!! 덧글 0 | 조회 284,444 | 2011-08-30 00:00:00
관리자  


여행 떠나기전 점검10가지]
(1) 타이어: 공기압은 적당한가? 반들반들하게 닳지는 않았는가?를 체크한다. 흠부분에 이물질이 있는지 확인한다. 스페어 타이어와 탈착용 공구도 꼭 점검한다.
(2) 엔진오일: 엔진오일 레벨게이지로 오일을 점검해야한다.F와ㅣ사이에 있으면 정상, 대개 5000Km 주행후 갈아 주는데 필터와 함께 교환한다.브레이크오일,변속기오일도 점검한다.
(3) 배터리: 배터리액이 기준선에 있는지, 표시창을 확인하고 배터리선 연결상태를 점검한다.
(4) 브레이크: 너무 물렁물렁 하지 않은가? 브레이크 페달과 밑판과의 간격은 적절한가를 본다. 주차 브레이크도 확실히 작동되는지 확인한다.
(5)퓨즈와 전구: 방향지시등, 헤드라이트 등 각종 등이 작동되지 않으면 대개는 퓨즈가 끊어졌거나 전구가 나간 경우이다. 규격에 맞는 퓨즈를 꼭 준비한다.
(6) 냉각수와 와셔액: 냉각수나 윈도 와셔액은 필수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냉각수가 부족하면 엔진이 과열될 때 큰 손상을 당할 우려가 있으며, 와셔액이 부족할 시  앞유리창이 닦이지 않아 앞시야를 가려 고속도로에서는 큰 사고를 당할 우려가 있다.
(7) 연료: 그날 운행을 계산해 보충 여부를 결정한다. 늘 충만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한다. 더운 여름 낮을 피해 야간 운전을 할땐 주유소가 문을 닫는 경우가 많으니 항상 대비해야 한다.
(8) 벨트와 호수: 팬벨트의 장력과 손상을 점검한다. 에어컨벨트와 각종 호스, 라지에타의 연결된 호스를 점검하고 팬벨트는 여분을 준비한다.
(9) 클러치와 핸들: 클러치 페달의 이상유무ㅡ유격 등을 검사하고 핸들으 좌우로 빨리 움직여 걸림.충격등을 점검한다. 아울려 크략션도 눌려 본다.
(10)휠얼라이어먼트: 네바퀴와 핸들을 정상적인 위치에 놓이는 가를 점검한다. 특히 장거리 주행 이전이나 1만Km 주행마다 잡아 준다. 그리고 타이어를 갈아 끼운 후에는 반드시 정렬 상태를 확인한다.































































점검 정비 항목


실 주행 거리


점검 정비 항목


실 주행 거리


엔진오릴 및 휠타 교환


3,000Km


타이어 점검 교환


40,000Km(2년)


자동(수종)변속기 오일교환


30,000(40,000)Km


타이어 휠 밸런스 점검


10,000Km주행후


전륜(후륜) 기어오일 교환


20,000Km


배터리 점검 및 교환


50,000Km(2년)


파워스티어링오일/벨트교환


40,000Km(년1회)


휠얼라이먼트 교정


20,000Km


브레이크액 교환


30,000Km(년1회)


브레이크패드 및
라이닝 덤검 교환


20,000/50,000Km


냉각수 보충 및 교환


수시 보충(1년5회)


펜 밸트 교환


20,000Km


디퍼렌셜 오일 교환


30,000Km


타이밍 벨트 교환


60,000Km


연료필터 점검 및 교환


20,000Km


와이퍼 브레이드


10,000Km


점화플러그 점검 및 교환


20,000Km(필요시)


플러그 배선 교환


25,000Km


인젝트 크리닝


20,000Km


엔진 튠업 점검


5,000Km


브레이크마스타 실린더
휠실린더 고무부품


40,000Km


각종 램프의 작동 및
상태점검


수시점검/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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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조치 10가지]
(1) 팬벨트가 끊어졌으면: 여유분이 없을 때 스타킹이나 끈 사용.
(2) 라지에타에 물이 새면: 새는 틈 부위를 밥풀이나 비누로 우선 메꾼 후 카센타로 가서 정비한다.
(3) 휴즈가 끊어 졌으면: 담배갑,껌의 은종이를 이용해 잇는다.
(4) 시동이 안 걸릴 때: 엑셀레이터를 끝까지 밟아준 후 시동을 건다. 배터리 단자와 전선을 점검한다. 점화플러그를 마른 걸레로 닦아 준다. 그래도 시동이 안 걸리면 다른 차의 배터리를 이용해 부스터케이블을 사용한다.
(5) 브레이크가 고장나면: 기어를 낮추며 엔진브레이크를 걸고 주차브레이크로 여러번 걸쳐서 속도를 줄인다.
(6) 자동차에 불이 나면: 차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킨 후 끈다. 보닛을 함부로 열지 않아야 한다. 불을 못 끄면 무조건 대피한다.
(7) 물속에 잠기면: 문을 열려고 하지 말고 창문을 내린다. 창문이 열리지 않으면 유리를 깨고 탈출한다. 다리를 지날시 자동문이 대부분이라 조금 열어 두고서 주행하는 것이 기본이다. 물에서 자동문은 틈이 없으면 열리지 않기때문.
(8) 건널목 통과중 시동이 꺼지면: 당황하지 말고 1단을 넣은 후 시동을 건다. 시동이 걸리지 않으면 차를 밀어서 통과하고, 그래도 안되면 무조건 대피한다.
(9) 보충할 물이 없을 때:냉각수가 부족한데 사방에 물이 없다면 맥주나 쥬스를 사용한다. 그래도 없으면 소변 이용.
(10)연료가 떨어지면: 호스를 이용 다른 차에서 얻는다. 연료탱크 바닥의 드레인 나사를 풀고 밑바닥에 남은 연료를 빈병에 모아 카브레이터보다 높은 곳에 고정하면 최대 20Km쯤 갈 수 있다. 단순 응급조치로 연료통을 발로 몇번 차면 최대 10Km는 주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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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발생시 운전자의 조치]
(1) 인명구조: 운전자 및 승차자들은 가장 먼저 사상자를 가까운 병원으로 옮기는 등 필요한 응급 조치를 확행한다.
(2) 교통사고 신고: 인근의 경찰 공무원, 가까운 경찰관서에 지체 없이 사고 장소, 사상자수, 부상정도, 물적 피해 정도 그 밖의 상황등을 신고한다.
(3) 사고 현장 처리: 사고 차량으로 인하여 소통정체가 우려될 경우 스프레이 페인트,분필등으로 표시하든지 아니면, 소형카메라나 휴대폰 카메라 폰으로 촬영하고서 차량 이동 조치한다.
(4) 목격자 확보와 보험회사에 신고: 교통사고 목격자의 인적사항,연락처 등을 알아 놓고 현장 증거물을 확보. 사고일시,장소,가해,피해자인적 사항, 사상자가 있는 병원이나 차량이 옮겨진 정비공장등을 가입된 보험회사에 신고한다.
(5) 피해자의 경우: 가벼운 부상도 의사의 진단을 꼭 받아야 하며 가해자의 성명,주소를 필히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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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별 차량관리에 대해서]
(1) 봄: 배터리를 점검한다. 각 뚜껑을 열고 배터리액을 점검해 부족하면 충만 눈금에 올 때까지 증류수를 보충한다. 그리고 겨울철 눈길에 끼웠던 스노우 타이어는 일반 타이어로 교환한다. 차체 각부분의 부식 상태를 점검하고 클러치와 부레이크 밟히는 정도와 작동 상태를 점검한다. 세차를 해서 겨울 동안 묻은 염화칼슘을 제거한다.
(2) 여름: 라지에타의 냉각수를 교환한다. 팬벨트와 배터리를 점검한다. 특히 여름철엔 배터리액이 증발하는 경우가 많은데, 부족한 경우 약국에서 증류수를 사다가 보충해 준다. 굵은 고압선을 세밀히 점검하고 테이프가 풀린 부분을 감아서 고정시킨다. 피서로 바닷가에 갖다 왔으면 세척하여 염분을 제거해 부식을 방지한다.
(3) 겨울: 부동액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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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 상식 11가지]
(1) 짐으로 뒤창을 가리지 말라: 실내 백미러는 무용지물이 아니다. 사각지대의 차를 살필 수가 없어서 위험하다.
(2) 어린이는 뒷자리에: 어린이는 반드시 뒷자리에 앉히되 안전띠를 꼭 매게 한다.
(3) 서 있는 버스 앞을 특히 주의하라: 보행자가 횡단하는 수가 많다.
(4) 화물트럭, 대형버스 뒤는 조심: 화물이 떨어질 염려가 있고 시야가 가려 피로하며, 매연도 많다.
(5) 노견은 길이 아니다: 급한 마음은 위험을 동반한다. 특히 노견은 좁고 곁에 트럭 등 대형차가 많아 위험하다.
(6) 커브길에서 추월하지 말 것: 특히 시골길에서 경운기를 추월하다가 사고가 많이 난다. 전방 시야를 확보하고 추월한다.
(7) 경쟁 운전은 자살행위: 가족을 동반할 경우 특히 운전 솜씨를 뽐내는 바보는 되지 말자.
     
이 세상에서 제일 한심한 작자는 운전솜씨 뽐내는 사람이다.
(8) 운전의 경우도 "운전의 道"가 있다. 차가 쭉 길지어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데 얄밉게 앞에 가서 끼어 드는 분들이 많다.
     이런 분들은 그 사람의 부모를 의심한다. 어떻게 저런 자식을 낳았는지?..
가능하면 끼어 들지 말고 되도록 양보운전을 하자.
(9)
예비키는 반드시 옆사람에게: 자동차 열쇠는 마음이 들떠 있는 휴가 때 잊어 버리기 쉬운 물건이다.
(10) 길에 쓰레기를 버리지 말자: 차밖으로 쓰레기를 버리는 일은 몰상식한 운전자나 하는 일이다.
      특히 깨진 병은 펑크를 유발하므로 큰일난다.
(11) 마무리를 잘 하자: 통계상 축구게임과 마찬가지로 운전 직후와 종료 직전이 가장 위험하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좀 걷더라도 안전한 곳에 주차해야 한다. 피서철엔 그늘을 찾는다. 집으로 돌아 온 후엔 꼭 세차를 한다. 특히 비와 바닷바람을 많이 맞았다면 부식방지를 위해 깨끗이 세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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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운행 중 생기는 7가지 문제]
(1) 냄새가 난다: 오일 타는 냄새가 날 때는 오일 부족이나 배기관에 오일이 묻었는지 확인하고, 고무 타는 냄새는 전기계통에 이상이 있다는 표시이므로 연기 나는 곳은 없나 살핀다. 회발유 냄새는 연료 공급 파이프를 살피고 달콤한 냄새가 나면 냉각 호스 연결부를 점검한다.
(2) 소리가 난다: 엔진룸에서 나는 소리인 경우 온도계 바늘이 너무 높으면 과열이 나는 소리이다. 저속하면서 냉각시킨다. 벨트와 배전기에 이상이 있을 수도 있다. 벨트 상태를 확인하고 플러그 선을 차례로 점검한다. 점화시기가 맞지 않아서 소리가 나는 경우도 있다.
(3) 온도계가 극고온이다: 냉각수가 부족한 경우 시동은 곧 끄지 않고 그늘에서 서서히 식힌 후 냉각시키고, 냉각호스,라지에타,팬벨트의 이상유무를 확인한다.
(4) 오일 압력 경고등이 켜졌다: 운행을 중지하고 시동을 끈 후 보충한다. 오일 압력 스위치 배선을 점검한다. 시동을 걸어 로커함으로부터 오일이 순환되는지 점검한다.
(5) 연료 소비가 많다: 에어크리너 점화계통이 이상이 있는 경우이다. 연료계통이나 윤활계통, 새시계통에 이상이 있거나 운전 방법에 문제점이 있을 수 있다.
(6) 발밑이 이상하다: 브레이크페달이 푹~ 밟히면 파이프 안에 유압이 새는 것이다. 즉시 차를 세우고 브레이크오일 유지선을 확인한다. 물웅덩이를 지난 후 브레이크가 밀리면 페달을 여러번 밟아 마찰열로 물기를 없앤다. 기어 변속이 안되면 클러치 케이블을 점검한다. 악셀레이터 페달이 복원되지 않을 경우엔 클러치를 밟고 기어를 중립에 놓은 후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여 점검한다.
(7) 펑크가 났다: 차가 기우므로 핸들을 두손으로 꼭 쥐고 감속해서 가장자리에 세운다. 기어는 1단, 주차브레이크를 당기고 비상등을 작동한 후 고장표시판을 100m 후방에 설치하고 타어어를 교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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