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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어린 나이지만 이제 차를
몰수있는 나이가 되어서
차에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는데요
자동차에 따로 장착 할수있는
게이지들이 궁금해서 그런데요
게이지는 어떤 종류들이 있으며
그 게이지를 어떻게 보고 무엇을
판단 할수있는지 기본적인것들 좀
배워보고 싶어서 질문해봅니다.
예를들어 수온,유압 이런 게이지들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이캠을 올린다 하지않습니까?
이 하이캠을 올리면 무엇이 좋은지...
순정에 올려도되는것인지 아니면
터보튜닝이 필수여야하는지????
1. 게이지
게이지를 장착한다고해서 달라지는것은 없습니다.
그냥 필요한것들만 보여주는거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고출력튜닝을 하지않는이상은,
psi , 유압, 수온 이런것들만 장착하시면 됩니다
수온은 말그대로 물의 온도구요. 유압도 말그대로 엔진오일, 분사압 등을 말합니다.
psi 게이지는 흡기쪽으로 해서 들어오는 공기의 압력을 뜻하구요.
자연흡기튜닝에서는 풀악셀을 쳤을때 0 psi 가 나옵니다.
터보튠을 해서 스스로 흡기할수있는 양을 초과시켰을때,
그 양에 따라 흔히 1바 1.2바 라고 하죠 ㅎ
2.하이캠
엔진은 마력과 토크로 나누어집니다.
마력은 분당 회전되는 엔진의 회전수가 높을수록 잘나오구요.
토크는 피스톤이 한번 돌때 폭발되는 힘의 크기가 기준이됩니다.
하이캠튜닝을 했을땐, 자연흡기상태에서 실린더헤드쪽의 캠만 바꾸는거기때문에.
공기흡입량쪽에서는 대폭변화가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자연적으로 토크는 변화가 거의 없죠.
대신에, 마력이란걸 올려주게됩니다.
보통 양산되는차량들의 한계RPM은 6000~6500 부근인데요.
하이캠튜닝의 정도에 따라 8~9000까지 영역을 늘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분당 피스톤이 돌아가는 횟수가 높아지기때문에
고회전영역을 많이 사용하는 레이스에서는 효과가 있죠
하지만 시내주행, 즉 아이들링(8~900RPM 상태)이나 시내주행같은 저RPM 사용때는
엔진이 불안정해지는 문제점은 있죠.
그리고 기본적으로 양산되어지는차량들은,
시내주행을 고려하여 RPM이 높아질수록 토크가 잘나오게 셋팅하지않습니다.
3~4000RPM 부근에서 최대토크가 나오다가 5000RPM쯤에서는 최대의 8~90%만 나오게 셋팅하죠.
이렇게되면 RPM을 높은영역으로 올리는 주행을 할 때 이득을 잘 보지 못합니다.
그래서 최대토크가 발생되는 시점을 뒤로 늘려주면서 그 토크를 터뜨리는 횟수를 늘려주는거죠.
순간적인 가속력을 원하신다면 터보튜닝이 좋긴하지만,
엑셀을 띄고 밟는횟수가 많은 서킷,다운힐,업힐 쪽에서는 엔진 리스폰스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게 적용되기때문에
N/A 튜닝이 더욱 효과가 높죠 ㅎ
터보차져의 높은토크는 좋지만 터보렉이란 단점이 있어서 순간적인 반응에는 약간 약합니다.
N/A는 엄청난 리스폰스를 자랑하기때문에, 미세한 엑셀링에도 쉽게 반응을 하구요.
하지만 토크가 높아지지않기때문에 가속면에서는 기대하실 수 없습니다.
이 두개를 최대한 접목시켜서 하고싶으시다면 슈퍼차져튠이 좋죠 ㅎ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바랍니다!!
그리고 안전운행 하시구요^^
정보정말 감사하구요 많은 도움이됫습니다^^